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하드라인 (문단 편집) === 게임 내적인 문제 === 언급했다시피, 경찰 vs 범죄자란 대결구도를 배틀필드 시리즈 게임에 억지로 끼워 맞추다보니 배틀필드 시리즈의 상징인 거대한 맵과 다양한 군용총기들과 탑승장비들의 부재로 인한 게임스케일 축소가 일단 제일 첫번째 문제이긴 하지만, 여기서 이왕 DLC가 아닌 정식 게임으로 출시할꺼면 기존의 배틀필드에서 차별화된 점들을 보여줬어야 했는데, 그것보다 개발사인 비서럴이 직접 밝힌 바로 ''배틀필드는 좀 어렵다.'' 라는 게이머들의 인식을 깨기 위해 진입장벽을 낮출려고 차량보단 보병전에 주력했다고 한다. '''그러나 오히려 그게 독이 되고 말았다.'''[* 여담으로 같은 시리즈의 다이스가 만든 [[배틀필드 1]]도 거의 보병전 위주지만 진입장벽도 그렇게 높지않고 좋은 성적을 거둔걸로 보면 그냥 역량이 부족한 셈.]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전작보다 총기 반동을 반토막내고 대미지 드랍미터도 늘려버리면서[* 그래서 16년 3월 1일 패치로 대미지 드랍미터를 줄였는데, 이번엔 전작과 비교도 안될만큼 왕창 줄여버려 '''차라리 패치 전이 나았다.'''라는 평을 듣게 만든, 현재의 꼴로 만든 원흉이 되었다.] 오히려 전작의 보병전, 저격 정찰병 고수들에게 힘을 실어 넣어준 꼴이 된 것이다. 그렇다고 초보들이 보병전에서 안되니까 탑승장비로 반격을 하려고하니, 위에서 말했다시피 주력무장차량은 1대씩 밖에 없어 매우 귀하고 그것마저도 장비고수들이 다 자리를 꿰찬다. 즉, 초보들은 반격 한번 못해보고 그냥 고수들에게 학살만 당하니 도저히 게임할 맛이 안나서 접어버리고 동접자수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줄고 결국 동접자수는 고착화 되어버리는, 비서럴의 본디 의도와 180° 다른 딴방향으로 게임이 전락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